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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출처 - http://netallica.yahoo.co.jp/news/28064
'호시노 아키, 31세 되다 & 블로그 개시'


호시노 아키(ほしのあき)가 누구신지 모르시는 분은 아마 이 글 안 읽으시겠죠?
만약을 위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자면 1977년 3월 14일생의 최연장(...) 그라비아 아이돌 되시겠습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께서는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을.. 워낙 유명하시므로 좍 나옵니다 =ㅁ=;)

사실 노출 적은 사진이 희귀한 편..;



이 호시노 씨가 일본 나이 31살이 되는 생일(화이트데이)에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포스트 하나에 붙은 댓글이 600개가 넘는.. 시작하자마자 파워 블로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네요.

블로그 주소 - http://ameblo.jp/hoshino--aki/


일본에서는 유명인들의 블로그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무려 AV 배우들 블로그까지 있지요)
하지만 소속사들이 홍보 전략의 일환이나 팬 관리 차원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심오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잡담 형식의 포스트('오늘 이거 먹었쪄요~ >.<' 같은)가 대부분입니다.
트랙백도, 댓글에 대한 답글도 안 달리는 편이죠.
위의 호시노 아키 블로그도 첫번째 포스트를 보니 2개월이라는 한정 기간으로 운영되는 듯 하네요.


그렇긴 하지만, 일반인들을 블로거로 만드는 데는 매우 유용한 방법인 듯 합니다.
한국의 싸이월드가 연예인 미니홈피를 메인에 걸어놓고 홍보하듯이,
호시노 씨의 블로그가 있는 '아메바 블로그(줄여서 아메브로)'라는 사이트에도
현재 운영중인 연예인 블로그의 랭킹과 리스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블로그를 보고,
자신도 블로거가 되어 동료의식 비슷한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포스트 내용이야 어찌됐든 간에.. =ㅁ=ㅋ

아메브로에 있는 '그라비아 모델' 블로거들의 리스트. 많기도 많습니다 =ㅅ=


유명인과 블로그 서비스가 손을 맞잡고 홍보에 이용하는 사례는 위에서 보시듯이 일본에선 흔합니다.
한국에서는 싸이월드, 네이버(황석영 블로그~ >_<) 정도가 적극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치인들이 미니홈피랑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신규 유저 유입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죠)

연예기획사에게도 블로그 서비스사에게도 서로 이익일 것 같은데,
좀더 연구해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인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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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3월 14일~3월 20일)

    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03/21 07:25  삭제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10회입니다.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16일에 열린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건축가 류춘수님의 발표를 들었는데 자랑도 많았지만 자신감있고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연중 베스트는 단연 건축가 류춘수님의 시간이었고 그만님, 에코님, 진미님을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내년에도 그 후에도 블로거들의 만남이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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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8/03/1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31살에도 그라비아라고 할 수 있을까요?

  2. BlogIcon Bana Lane 2008/03/1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이 '신선하다' 혹은 '신선하지 않다' 나,
    그것은 '뻔하다' 혹은 '뻔하지 않다' 나,
    그것은 '좋다' 혹은 '좋지 않다' 라는 관심하고는 상관없이,

    신경을 쓰지 않는거야.

    • BlogIcon 인스톨 2008/03/1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무관심한 걸까?
      블로그로 자기 음악을 홍보해도 될 텐데.
      아님 댄스 강의를 하거나 블로거들과 인터뷰를 하거나..